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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할게요.
작성자
경남 창원에서
등록일
Nov 10, 2008
조회수
1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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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일요일 저녁 8시 넘어서 한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서울역의 직원분이 전화로 하시는 말씀이

중학생 4명이 선로에 떨어진 할아버지를 구해주셨다는 것이었습니다.

 선로에 떨어지신 할아버지는 다름아닌 제 친정 아버지셨구요..

너무도 놀라 말이 제대로 나오질 않았어요.

 그후 직원분이 119를 불렀으니 병원으로 이송하실거라구

어느 병원으로 가면 좋겠냐고 물으셨어요

근데 제가 있는곳이 경남이라 서울지역을 잘 알수가 없었어요.

다행히 가까운 용산 중대 부속병원에 모셨다더군요.

그후 서울역에서 다시 전화가 왔었어요.

할아버지를 구해준 분들이 다름아닌 중학생 이었다구요.

그래서 제가 연락처를  알려 달라고 해서

통화만 간단히 했어요. 먼길이라 달려가 고마움을 표할수도 없어서 안타까웠죠.

그리고 중학교 3학년의 어린 학생들이 이런 일을 했다니 그용기에 정말 놀랄따름이네요

저도 고3과 중1의 아이들을  키우고 있지만 누가 감히 이런 일을 할수가 있겠어요.

덕분에 할아버지는 오늘 새벽 5시 넘어 퇴원 하셨구요 얼굴과 손에 약간의 타박상만 입었다네요.

할아버지를 구해준 3학년 1반의 오종운 학생과 친구들에게 정말 고마움을 전하고 싶네요...

이번일로 경기도의 문산동중학교를 알게되 기쁘구요

이런 학생들이 있는 학교라면 얼마나 좋은 학교일지 부럽네요.

학생과 학교에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며 이글을 마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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